[Review] Flower Kings
Make your own free website on Tripod.com
Flower Kings

000727

1. The Flower Kings : Roine Stolt solo album

growing-on type으로 유유자적한 맛을 느낄 수 있는, 참으로 조용한 음반입니다. 음반 전체적으로 고른 완성도가 느껴지며 이후 음반에서의 filler 경향과도 차별화됩니다. ^ ^
[Good]
* filler : 들어도 들어도 좋은지 나쁜지 도통 알 수 없는 부분이 음반의 상당비율을 차지할 때 이를 일컬어 "채워넣기"라 함.

2. Back in the World of Adventures : 1st 본격적으로 시끄러워 지기 시작하며 멜로트론의 향연이 시작됩니다. 이 음반의 filler화 경향은 여러번 언급하였고..
[partly Very Good]

3. Retropolis : 2nd 앞 음반의 노선에서 또 약간 방향을 트는데.. 화려하고 귀에 팍 들어 오는 시간이 Back-에 비해 많이 줄어 들고 개인적으론 filler들의 비중이 더 높아진 듯 하나.. Flower Kings 팬들 대부분이 이 음반을 최고로 꼽고 있음. Dice의 S/T에서 들을 수 있었던 주사위 구르는 소리도 나오고.. 늑대 우는 소리도 나오고..
[partly Good]

4. Stardust We Are (2CD) : 3rd Retropolis의 처절한 맛을 본 후 ^ ^ 은근슬쩍 피해 다니던 앨범이었으나 최근 트레이드 합의를 해놓은 상태로 조만간 들어 볼 수 있을 듯

5. Flower Power (2CD) : 4th 얼떨결에 구하게 된 음반인데.. 폴매카트니와 존레논도 깜딱 놀랄만한 끊임없는 창작욕을 자랑하는 Stolt-Bodin 콤비의 또 하나의 야심작.. Mellow Records의 사장인 Mauro Marini(?)는 최근 Flower Kings가 신작 Space Revolver를 또 발표하자, 더이상 프로그계를 모욕하는 Flower Kings를 참을 수 없다고,총을 구하러 헤매고 있다는 후문 ^ ^ 작풍과 연주의 화려함은 여전하고.. 좀 더 들어봐야 되겠음..

결론은 Stolt는 인간이 아니다 ^ ^

개인적으론

Back in the World of Adventures : 1st

을 가장 먼저 들어 보시라고 추천하고 싶네요..